[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인터파크투어가 아프리카TV의 인기 BJ들과 손잡고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국내 여행을 소개한다.
인터파크투어는 5일부터 ‘BJ 4인 4색 낭만여행’을 주제로 로이조, 창현, 디바제시카, 버블디아 등 아프리카TV의 인기 BJ들이 인터파크투어 숙박앱을 이용해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BJ창현은 5일부터 1박2일동안 서울 럭셔리 여행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어 BJ로이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의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BJ디바제시카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을 찾고, BJ버블디아는 26일 여수로 가 1박2일 일정의 여행을 즐기고 올 계획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BJ들은 국내 숙박애플리케이션인 ‘체크인나우’를 활용해 여행 계획을 짜게 되며, 여행하는 동안 시청자들이 추천한 코스를 가보거나 여행사진을 실시간으로 올리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3일에 진행된 사전방송에서는 4인의 BJ들이 시청자들과 여행지와 숙박 등 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여행 순서를 정했다. 이달 차례대로 진행되는 여행 방송을 마친 후에는 다음달 초에 하이라이트 방송을 보낼 예정이다. BJ들이 여행 중 재미있었던 영상이나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형태의 특집 생방송이다.
인터파크투어는 모바일 이용이 확대되면서 아프리카TV 등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감안, 현장감있고 재미 있게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여행방송을 준비했다. 인터파크투어는 시청자들이 BJ들의 생생한 중계를 통해 국내 숙박 거래량 1위 애플리케이션인 체크인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체크인나우는 호텔과 리조트, 펜션 등 전국 3900여 업체와 제휴를 통해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출시 후 지난달 기준으로 다운로드 수가 380만건을 돌파했다.
윤태희 인터파크투어 호텔지원팀장은 “1인 미디어가 가진 소통과 여행이라는 콘텐츠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인기 BJ를 통해 여행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정보들을 전하고, 더불어 호텔 당일예약 애플리케이션인 체크인나우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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