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호반건설은 27일 사내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의 사회복지 기관 2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회사 건설본부 소속 40여명은 지난 26일 관악구 보라매동에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주고자 도배, 페인트 칠, 복지센터 청소 등 묵은 때를 벗겨내고 청소했다. 벽지와 페인트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같은 날 사업본부가 주축이 된 100여명은 강남구 역상동에 있는 한국메이이크어위시재단에서 곰인형(위시베어)를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만든 곰인형은 재단을 통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으로 2002년 설립됐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