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안상수 인천 중ㆍ동ㆍ강화ㆍ옹진 무소속 후보가 4ㆍ13 총선 승리를 위해 ‘인천 섬 사랑’ 행보에 나섰다.
안 후보는 27∼28일 1박 2일간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차례로 방문, 주민들의 민심을 경청하고 있다. 안 후보는 도서지역 경제활성화와 국방상 안전을 위해 백령~인천 쾌속선 도입, 백령도 소형공항 조기 건설하고 영종~신도ㆍ모도~장봉도 연륙교 건설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중국어선 불법조업 피해대책 마련해 섬관광 사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업을 지키게 할 것이라고 공약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이어 백령도 연화1리에 있는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천안함 46용사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안 후보는 현재 정부가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세워 2021년까지 9109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륜있고 힘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바로 8년간 인천시장을 역임한 본인을 꼭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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