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여성 골퍼가 의도치 않게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포츠 스타들의 노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는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상으로 스포츠 선수들의 가장 ‘핫’했던 노출 순간들을 편집한 것.

영상을 보면 영국 봅슬레이 선수의 ‘엉덩이 노출’을 비롯해 미모의 이탈리아 수영대표 ‘플라비아 조카리’의 찢어진 수영복,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어났던 호주 수구 대표 팀의 아찔한 순간 등 역대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노출 사고’들이 공개됏다.

특히 여성골퍼가 짧은 치마 탓에 쪼그려 앉는 장면에서 치맛속을 노출한 장면도 포함됐다. 통상 여성 골퍼들은 스포츠웨어용 이너웨어를 입기 때문에 속옷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다소 민망한 장면이다.

선수들은 냉정하고 거친 스포츠 현장을 누비는 만큼 예고 없이 찾아오는 ‘노출 참사’에 몹시 당황하지만 특유의 자신감으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한다.

이런 ‘미모 출중한’ 여자 선수들의 ‘노출’은 국제적인 경기가 열릴 때마다 언론은 물론 패션계로부터 관심과 시선이 쏠리기도 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성의 상품화를 조장하는 행위”라며 사회적 반발로 이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