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39)가 불륜 사실을 공개했다. ‘선천성 사지 절단증’이란 장애에도 불구, 인생 역전을 보여준 그가 쌓아온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국내에서도 1999년 출간된 ‘오체불만족’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만큼, 오토다케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남다르다.
상당수는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 5명의 여성과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말한 그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은 그의 저서 ‘오체불만족’을 빗대 ‘오첩불만족’, ‘오체 불륜 만족’, ‘육체불만족’, ‘오체대만족’ 등 각양각색의 표현으로 오토다케를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오토다케는 24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아내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가정은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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