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일하는 청년들의 진취적인 미래설계를 위한 ‘일하는 청년통장’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4월 1일 까지 모집하는 ‘일하는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근로의지를 고취시키고,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신규사업이다.

신청자격은 하남시 거주 만18세이상~만34세이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80%이하여야 하며 자영업자, 불법 향락업체·도박·사행업 종사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조사 후 최종 선발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0만원 본인부담금 납입 시 경기도와 민간후원금 등의 지원을 통해 3년 후 약 10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수령금은 주택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는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www.ggwf.or.kr) 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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