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제품 출시…5월초 광고 시작 “적극 마케팅”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선풍기 명가(名家)’로 유명한 신일산업이 제습기 시장에 진출했다.
신일사업은 제습 성능을 최대로 올린 2014년도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3슬릿(SLIT) 냉각 핀(FIN) 적용으로 제습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 고효율의 열 교환기와 송풍팬 적용으로 제습 효율의 향상과 내구성을 확보했고, 콤프레셔의 소음을 최소화하여 초 저소음을 실현했다.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인공지능 기능도 채용했고, 조작부도 작동이 쉽도록 설계했다.
건조 형태에 따라 집중 건조가 가능한 건조 키트(KIT)가 포함돼 있어 빨래를 말려주는 의류 건조 기능을 비롯, 신발 건조, 집중 건조 기능을 적용해 빠르고 효율적인 제습능력을 구현했다.
정윤석 신일산업 영업본부장은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신일 제습기의 파워 제습력을 담아낸 제습기 광고는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다음달 초 방송될 예정”이라며 “온ㆍ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전 방위 홍보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를 받았다. 또 하루 제습 용량을 6ℓ부터 17ℓ까지 다양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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