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창 퍼시스 회장<사진>이 16일 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바르고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창업이념 하에 지난 30년간 국내 가구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퍼시스는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인 퍼시스,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인 일룸, 의자전문 브랜드인 시디즈로 구성된 기업집단이다.

손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품질과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과 인프라를 갖추는데 집중했다. 국내 최대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선진 생산기법을 도입해 퍼시스의 모든 제품을 해외가 아닌 국내 공장에서 100%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9년 국내 최초의 가구연구소를 설립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는 국내 유일의 가구 브랜드로 시대와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하는 등 상생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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