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가 팝스타 故 마이클 잭슨 전 매니저, 전 부인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벨기에 가수 이안 토마스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녹음한다.
14일 타이니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이클 잭슨 전 매니저, 전 부인 측에서 소속가수인 벨기에 가수 이안 토마스와 타이니지의 콜라보레이션 음반 작업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클 잭슨 전 매니저 측이 한류에도 관심이 있었고, 타이니지의 유투브 동영사을 보고 연락이 온 것이다”라며 “오는 16일과 17일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가며,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녹음된다. 음반 발매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벨기에 가수 이안 토마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의 전 매니저 마크 쉐필과 전 부인 데비 로우는 1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서울 모처에서 머물고 있다”며 “이안 토마스와 타이니지의 듀엣이 성사되면서 녹음 작업을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타이니지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음반에 앞서 오는 5월 중순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