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스타’에 출연, 열다섯 기타 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샘김이 생애 첫 데뷔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16일 샘킴이 오는 28일 데뷔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샘(MY NAME IS SAM)’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하게 된 샘김은 데뷔 음반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안테나 뮤직은 데뷔앨범 발표에 앞서 SNS를 통해 모션 픽처를 공개했다.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기타를 든 채 서 있는 샘김은 남성적인 턱선이 돋보이는 옆 모습만으로도 확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샘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케이팝스타 시즌 3’에서 준우승을 차지, 당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기타 연주와 감성, 매력적인 보이스로 극찬을 받았다. 방송 이후 샘김은 안테나뮤직에서 기타 연주는 물론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며 데뷔 준비를 해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