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선에는 수학여행길에 오르던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477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여성 승무원 1명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 그리고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1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확인됐다.
여객선은 2시간 여만에 좌초됐으며, 해경은 헬기와 해군함정을 이용해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107명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상당히 가슴이 아프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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