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29)이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주원은 서울지방경찰청이 발표한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서 예능 특기병으로 최종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16일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입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차기작이 정해지는 대로 일정에 따라 입대를 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따라서 차기작 일정에 따라 입대 날짜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경찰홍보단인 ‘호루라기 연극단’은 2000년 5월 창단됐다.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김동욱, 최효종 등이 복무했다. 이들은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 시내 경찰서 의경 위문 공연과 청소년 단막극, 아동범죄 예방 공연,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콘서트 등을 통해 서울 경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원은 1987년생으로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로 연기대상을 받았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