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금융감독원과 검찰은 수리비룰 부풀려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3개 수입차 직영 수리업체를 구속기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2009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사고 수리나 보험 청구 업무를 맡아 교환한 부품 숫자를 조작해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하는 수법으로 이용해 총 8억 8,370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처럼 수입차 수리가 고급 정보임을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이번 사건은 수입차 직영 수리업체여서 소비자들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수입차 수리에 대한 전문 정보가 부족하고 이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 때문이다.

수입차 수리비용의 경우 국산차 수리비용에 비해 최대 4배가량 높게 형성돼 있다. 실제로 가벼운 충돌사고의 수리비가 수입차 신차 가격의 3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수리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판금과 도색작업의 비용 역시 국산차에 비해 현저히 높게 책정돼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수입차 소비자들은 전문 인력을 갖춘 수리업체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현대 미라클 모터스(구 현대모터스)는 작년 7월 800평 부지로 확장 이전해 딜러 서비스센터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수리업체의 경우 전문 인력과 품질 서비스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현대 미라클 모터스는 딜러 서비스센터가 아님에도 동일한 표준 작업공정을 준수하고 있다. 같은 작업공정이지만 수리기간이 빠른 점과 함께 최첨단 복원 장비를 사용해 저렴하지만 품질 높은 서비스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직원 구성 또한 보험회사 출신과 각 딜러 서비스센터 출신 근무자를 다수 영입하여 기존의 수리업체 이상의 몫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입차 수리에서 도색작업은 필수적이다. 현대 미라클 모터스에서 사용하는 도료 역시 생산처와 동일한 친환경 수용성 도료를 사용해 원상복구를 가능케 한다. 최신형 진단기와 각 딜러 서비스센터 출신의 전문 인력들로 모든 수입차종을 엔진오일 교환부터 밋션 결함 수리까지 진단 및 정비하는 것이 타사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수입차 앞 범퍼를 보수 도색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대 미라클 모터스의 경우 기존 딜러 서비스센터보다 저렴하게 진행한 사례가 있다.

현대 미라클 모터스 대표는 “현재 수입차 수리비용의 거품을 빼고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존 딜러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작업공정 준수는 물론 수리 기간 및 비용 부담이 절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미라클모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2-3664-5090~2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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