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은 9개 개발도상국의 방재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13일부터 29일까지 연수 프로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민방위방재교육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연수에는 동티모르,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예멘, 인도네시아에서 온 공무원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유엔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UN ISDR)이 공동으로 제공하며, 우리나라는 국가재난관리체계와 예·경보시스템을 소개하고 UN ISDR는 지역사회의 도시방재 정책 교육을 담당한다. 민방위방재교육원은 2006년 이래 40개 나라에서 온 296명을 대상으로 21개 국제방재교육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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