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영월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및 인근 초등학교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촌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군은 오는 3월 21일까지 체험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학교 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하고 영월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촌체험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영월군, 각 시군 교육청․초등학교, 관내 체험마을 및 농장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농촌에서 신나게 체험하며 즐겁게 공부하자” 라는 슬로건에 맞게 계절별 농사 및 바른 먹거리 체험 10종, 영월 생태문화 체험 7종, 직업체험 3종, 외국문화체험 1종 등 4가지 유형 21종의 체험이 농촌교육농장,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동강카누캠프, 인도미술박물관 등 관내 농장, 마을, 박물관에서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농촌체험해설가가 동행하여 영월군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영월군 농촌체험관광 종합홈페이지 동강따라 영월여행 및 기술진흥과 생활문화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영기 기술진흥과장은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어 1,329명의 어린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사업으로 잠재적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농업․농촌을 바로 알리고 영월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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