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17일부터 20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리빙ㆍ주방ㆍ생활용품 박람회인 ‘세텍 메가쇼 2016 시즌1’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세텍 메가쇼’는 매년 생활ㆍ주방, 식품, 미용ㆍ건강, 가구ㆍ인테리어 등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4만여명의 소비자와 유통관계자들이 찾는 박람회다.
올해는 서울시와 SBA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SETEC 일자리 상담소’를 설치한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전시회 기간 중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필요한 지원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시 사회적기업,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잠실종합운동장 스포츠종합상가 등 40개사가 단체관으로 참가한다.
대형유통사 온ㆍ오프라인몰 입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마케팅ㆍ홍보 세미나’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세텍 메가쇼 시즌1’ 관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egashow.co.kr)를 참조하거나 메가쇼 사무국(02- 6677-34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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