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안전교육을 원하는 인천지역 고등학교 대상, 3월 중 접수
[Ifez = 박성태 기자]송도 UNISDR 동북아사무소가 영어수업이 가능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위험에 안전한 도시’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시간은 2시간 정도로 UN 국제직원이 직접 강의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재난위험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UNISDR의 역할과 주요활동 소개 △해외 청소년들의 재난위험경감 활동사례 소개 등이다. 한편 사무소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강력하고 빈번해 지는 재난에 대해,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세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글로벌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