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박보검이 과거 파산선고를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수수한 옷차림으로 포착된 박보검의 지하철 사진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 탑승 중인 박보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보검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박보검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박보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보검은 2014년 말 서울중앙지법에 파산·면책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해 3월 이 신청을 받아들여 파산을 선고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재판부의 중재를 거쳐 6개월 만에 채권자 동의를 받아 파산 상태를 끝냈다.

박보검의 채무는 한 대부업체가 수억원에 달하는 아버지 빚을 갚으라며 생긴 연대보증 관련 사안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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