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현대백화점이 지난 10일까지 올해로 30년째 ‘장애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를 진행했다.
현대백화점은 1985년 국내 디자이너 50여 명으로 구성된 세계패션그룹(FGI)과 공동으로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30년째 봄ㆍ가을에 열리는 바자 장소를 무상 제공해왔다.
백화점 측은 29년간 바자로 거둔 매출액은 25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50억 원이 장애 어린이돕기 지원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FGI와 공동 자선행사는 현대백화점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며 “앞으로도 자선바자를 계속해 소외 이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