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과 미국의 우주협력협정이 6년 만에 타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양국 정부가 우주협력에 대한 법적·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합의해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우주협력협정은 2010년부터 추진되었으며, 미국이 아시아 국가와 우주협정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정에는 우주과학과 우주운영, 우주기술 등에 대해 양국이 데이터를 교환하고, 과학로켓이나 우주통신 등의 연구활동에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한미 우주협정은 달 탐사 프로젝트를 비롯해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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