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월 29일, 대만 타이페이 소재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 '해피툭(대표 양민영)'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자사의 대표 리듬 댄스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대만 서비스를 오는 2분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오디션'의 새로운 대만 서비스사인 해피툭은 온라인RPG '테라'를 비롯해 '열혈강호 온라인', '십이지천 2' 등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온라인게임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 사는 '오디션'의 안정적인 서비스 방안 마련 및 기존 대만 충성 유저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전(前) 대만 오디션 서비스사인 '인스리아' 측이 지난 2015년 10월 1일을 기점으로 계약이 종료된 이후로도 서비스를 불법적으로 지속함에 따라 현지 유저들의 피해와 혼란이 가중되었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그렇다.이에 따라 해피툭은 신규 서비스 정책은 물론, 최신 클라이언트를 정식 출시하고 현지 유명 가수들의 음원 및 글로벌 음악을 대거 확보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해피툭 측은 대만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유저풀을 확보하고 있었던 '오디션'을 2016년 라인업으로 확보함에 따라 자사의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려줄 기반을 다질 기회로 삼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오디션은 스트리트 댄스와 음악을 접목시킨 리듬 댄스 온라인 게임. 음악과 댄스, 청춘, 패션 등 1030세대에게 맞는 코드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 첫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10년 넘게 전세계 리듬 댄스 분야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해외에서도 오랜 시간 변함없이 높은 인기를 누린 결과 중국과 동남아, 남미, 미주 등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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