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지난 26일 대한민국 IT를 응원하는 범국민 민간조직으로 발족한 대한민국 IT서포터즈(위원장 이창성)와 공동으로 산학관계자를 초청 'ICT 활용 창조경제 실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과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협의회(회장 이강우)가 공동주관으로 ▲(재)서울테크노파크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 ▲(사)한국드론협회 ▲한국경제TV ▲DWC아카데미 ▲지오코칭 등 다수의 기관·기업이 후원했다. 토론회의 주요내용은 “글로벌 강소기업육성을 위해서는 국산제품 중심으로 제3정부통합데이터센터를 구축해 ICT제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레퍼런스를 확보해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지원국에 수출기폭제가 돼 ICT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학계대표로 참석한 목원대 고대식 교수는 “대학내 산학기업지원센터를 만들어 보다 활발한 산학협력이 이루어지게 해야 하며 기존 SI로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ICT 생태계 조성을 해야함"을 피력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임종태 센터장은 “창조경제의 중요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센터의 구체적 역할과 성과사례”를 제시했다. 한편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협의회 이강우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산업체 생태계와 SW중심사회의 방향”을, 상용SW산업협회 조풍연 회장은 “SW산업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주도방안과 소프트웨어 사업자 측면의 구체적인 애로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를 총괄한 주해종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기업지원센터장은 “국산제품 벤더들은 무조건 지속적으로 국산을 애용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며 “성능개선과 가격경쟁력 확보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외산 제품 벤더들과 공생노력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