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당뇨는 성인뿐만 아니라 최근 낮은 연령층에서도 많이 나타나며 해마다 그 발병률이 더해가고 있다. 소변을 통해 당이 빠져나가는 소모성 질병인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적거나 몸에 인슐린의 작동을 방해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여 나타나게 된다.당뇨에 대한 임상을 하면 보통 3가지 타입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우선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꾸준히 관리 대응하는 타입, 무척 놀라면서 철저히 식사 관리를 하면서 긴장하는 타입, ‘괜찮겠지, 설마 더 나빠지지 않겠지’ 하면서 방관하는 타입으로 나뉜다. 첫 번째부터 세 번째 순으로 좋은 결과이다.
가족력,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여러 원인들이 췌장의 분비기능을 떨어뜨리고 인슐린 감수성을 저하시켜 진단 받기 몇 년 전부터 잠재 되어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당뇨가 발병하게 된다.그러나 원인을 알아도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당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혈당강하제를 복용할 경우 혈당수치는 떨어지나 췌장기능은 더 약해져 결국 내성과 부작용이 생기고야 만다. 내성으로 인한 약 복용 개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약으로 조절이 안 되면 환자들은 결국 인슐린주사를 맞기도 한다.일시적으로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것 보다는 원인 분석 후 습관을 바꾸고 체질 개선을 통해 당뇨의 근본, 원인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예전부터 당뇨에 대한 근본치료 및 초기치료를 해온 한의학에서 근본치료란 섭생과 한약을 통해 췌장기능을 개선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혈액을 맑게 하여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치료법을 뜻한다.당뇨치료전문 성기호한의원에서는 지난 10여년 간 각종 한의학 문헌을 참조하여 실험적이고 임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한약재들을 이용한 치당환을 개발했다.치당환은 여주, 뽕잎, 동충하초 등의 한약재를 숙성 및 농축한 환으로서 그간 여러 다양한 당뇨 환자들이 복용한 결과 췌장기능개선을 비롯해 혈당저하, 당뇨 합병증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성기호한의원 성원장은 “원인을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 개선 등의 당뇨 근본치료를 하면 초기에 나을 수 있으며 초기가 아닌 만성이어도 어느 정도 이상의 호전을 볼 수 있다”며 “혈당을 지나치게 철저히 관리하거나 아예 생활개선 없이 무시하는 것 보다는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수치안정과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