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형 기획사 소속 연습생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Mnet ‘프로듀스101’. 수많은 참가자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이가 있다. 바로 김소혜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 연습생 중 합격자 6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레드라인 소속 연습생 김소혜는 11위로 호명돼 연습생들을 놀라게 했다. 김소혜는 “제가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높은 등수로 선정돼 감사하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앞서 김소혜는 F등급을 받는가 하면, 연습 중에도 부진한 실력을 보여왔다. 그러나 ‘프로듀스101’ 방송이 거듭될 수록 그를 따르는 팬층은 두터워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김소혜의 ‘프로듀스101’ 자기 소개 영상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일명 ‘상어녀’라는 애칭도 붙었다.
해당 영상에서 김소혜는 상어 모양의 귀여운 옷을 입고 자신만의 외계어(?)로 상어 춤을 추며 자기를 소개한다.
그는 다른 ‘프로듀스101’ 참가자에 비해 다소 작은 소속사를 대표해 나왔다. 김소혜는 배우 천정명이 소속돼 있는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기자 지망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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