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소득공제 일몰은 직장인 근로소득자에게 직격탄”이라고 했다.

박 비대위원은 22일 오전 더민주 비대위회의에서 참석, “재벌 3~4세 편법 상속, 세금 깎아주기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서민들에게 계속 세금을 걷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공제가 끝나는 것과 관련 “우리 서민들은 신용카드 쓰고 소득공제 받는 재미가 있었다. 일몰이 되어버리면 박근혜 정부는 이 재미를 걷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고물상업계 그리고 폐지 줍는 노인에게 적용되는 부가세 매입세액공제도 올해 끝난다. 그러면 200만명이 큰 타격”이라며 “왜이렇게 서민들에게만 세금 걷어야 하나. 재벌 대기업 2세 3세 4세들 세금 제대로 냅니까.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민주는 이런 직장인들 위해서 그리고 폐지줍는 노인과 같은 서민들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세상을 떠난 소설가 움베르트 에코가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막다른길을 소설로 돌파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결국 불가능 막다른 골목길 이르면 상상력으로 돌파할 수 밖에 없다”며 “지금 박근혜 정권 3년 동안 이뤄진 경제실책 민주주의 후퇴, 결국 막다른 골목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걸 돌파하려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잘 살 수 있다, 우린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상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그 상상력에 방점 찍는 날이 총선이어야 되지 않을까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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