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국 미시간주(州) 캘러머주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로 6명을 죽인 괴한이 우버 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러머주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제이슨 브라이언 달톤(45)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시내를 돌아다니며 닥치는대로 총을 쏴서 시민 6명을 죽였다. 14살 소녀도 부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측은 희생자들 간 연결 고리는 없었다고 전했다. 달톤은 이번 사건 이전에 범죄 기록이 없었다.

한편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측은 “달톤이 우버 기사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버는 승객과 운전자 모두 총기를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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