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경민 인턴기자]용인문화재단은 뮤지컬 ‘아마데우스’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아시아 최초 내한공연이다.아마데우스는 2012년 한국어 라이선스 초연 시 큰 화제를 이끌었던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새로운 이름이다.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웅장한 음악은 물론 화려한 무대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 뮤지컬은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고뇌를 세밀하게 묘사했다. 모차르트가 새로운 후원자 콜로레도 대주교의 억압을 견디지 못하고 음악여행을 떠나는 시점부터 사랑, 절망, 성공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를 담았다.
50여 명의 배우, 가수, 댄서가 무대에 오르는 초대형 무대를 선보이게 될 이번 공연은 400여 벌의 의상을 비롯해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안무를 준비했다. 세련된 영상과 조명 그리고 무대 디자인 등을 통해 화려한 18세기 유럽의 로코코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리지널팀의 내한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조기예매 할인 혜택에 이어 3인 이상 모이면 할인 혜택을 주는 ‘다다익선, 모이면 할인!’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VIP석과 R석에 한해 진행되며, 3매 이상 티켓 구매 시 20%, 4매 이상 구매 시 25%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kmoli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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