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부동산 시장 하락 예견되면서 안정성 높은 ‘역세권’ 아파트 주목 - 시세차익 높고 비역세권과 가격 차도 훌쩍… 수요자에게 인기 ‘꾸준’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상반기 분양 시장이 작년에 비해 침체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안정성이 뛰어난 서울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
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과 인접하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역 인근으로 버스 등의 대중교통망이 조성되는 만큼 출퇴근 환경이 편리하며, 자녀 통학 시에도 유리하다.
많은 장점을 동반하는 역세권 아파트는 개발이 결정되는 시점부터 일대 부동산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생활 편의성은 물론 미래 가치도 뛰어나기 때문에 분양 시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은 물론 높은 프리미엄 형성에 유리, 시세 차익을 노려볼 수도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진구 광장동에 ‘광장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전용면적 84㎡ 기준 3억 6,000만 원에 분양됐지만, 현재 6억 9,500만 원으로 거래돼 집값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가격 차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 사례를 보면, 3호선 구파발역과 도보 5분 내에 있는 ‘은평뉴타운 박석고개 힐스테이트’ 84㎡의 경우 5억 8,000만 원의 시세를 형성 중이다. 반면, 구파발역에서 차량 10분 이상 소요되는 ‘제각말 푸르지오’ 84㎡의 경우 4억 6,000만 원에서 5억 2,000만 원의 시세를 형성, 약 6,000만~1억 원의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역세권 여부는 실거주자·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요소로서, 지역개발 및 미래가치를 좌지우지한다고 볼 수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인 만큼 위험성이 적은 역세권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2월 말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녹번’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광장을 통해 바로 역에 진입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종로·광화문 등 주 도심지까지 20분 내로 도달하는 만큼 출퇴근이 여유로워진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가까우며, 통일로·내부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하기 때문에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체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118㎡(일반분양 49~84㎡) 총 952세대 중 26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49㎡ 9세대 △59㎡ 51세대 △84㎡ 200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은평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생활권 내에 녹원초등학교(예정)·영락중학교 등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하다. 은평구청·은평문화예술회관·은평병원·녹번119안전센터 등 주요 관공서·의료시설과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독바위 공원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 생활 속에서도 쾌적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구성됐으며, 대형차량·초보운전자를 배려해 주차구획 폭을 넓게 설계한 광폭 주차구획도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북한산 둘레길을 테마로 한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순환산책로를 통해 휴게·운동·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중심에는 넓은 잔디마당을 배치해 다양한 이벤트 및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친환경과 안전을 모두 갖춘 최첨단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이 적용되며,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세대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 및 제어 기능을 가진 현대건설만의 힐스테이트 앱도 제공된다.
한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녹번역 1, 2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2월 말 개관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89-7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