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비스(대표 서보국)는 자사의 상반기 최대 주력작인 MORPG '그리에타'와 관련,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과 2014년 시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이달초 서울 모처에서 'SKT T1 K' 팀('임팩트' 정언영, '뱅기' 배성웅, '페이커' 이상혁, '피글렛' 채광진, '푸만두' 이정현)과의 광고촬영을 마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SK텔레콤 T1 K'는 인기 온라인게임 'LoL(리그오브레전드)'의 현존 최강 팀으로 지난해 '롤드컵'에서 우승을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그리에타'는 T1 K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에타'는 정통 모바일 RPG로 퀘스트 기반의 싱글 요소와 실시간 4인 파티플레이가 가능한 네트워크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는 기대작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의 퍼블리싱 총괄 김성균 차장은 "스마트폰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LoL' 최고의 프로게임단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인 만큼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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