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NAVER(네이버)가 미국 페이스북의 주가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26분 현재 2.94% 오른 77만원에 거래됐다.

UBS,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창구 상위에 올랐다.

네이버는 나스닥 기술주의 급락 여파로 지난주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지난 8∼9일 이틀동안 올랐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페이스북은 전일보다 7%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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