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잡월드는 11일 어린이체험관에 ‘야구장’ 및 ‘레이싱 경기장’ 체험실을 12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야구장 체험실에서는 투수가 돼 공을 던지는 투구 연습과 타자가 돼공을 쳐보는 타격 연습으로 생생한 야구선수 체험을 하게 된다. 레이싱 체험실에서는 레이서가 되기 위해 안전운전면허 자격을 획득하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감 나는 레이싱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은 만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에 야구·레이싱 체험실을 오픈함에 다라 총 41개의 체험실에서 53종의 체험직종 시설을 갖추게 된다. 만 11세 이상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체험관은 현재 42개 체험실에서 66개 직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오픈하는 체험실에서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직업체험 후 자신의 SNS에 체험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42명에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잡월드는 지난해 4월, 직업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경영계 전문가로 구성된 직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고용직업분류표의 어린이 체험가능 직종 200개 중 친근성과 희망직업, 체험가능성, 교육성, 즐거움, 어른느낌, 가치발견 등의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야구선수와 레이서 2개 직종을 최종 선정했다.
장대익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체험관 신규체험실 개관을 계기로 정부3.0 정부시책에 따라 미래지향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관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고 비전과 핵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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