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어려워진 취업시장과 빨라진 실제 정년 탓에 창업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창업 역시 결코 쉬운 부분은 아닌데, 다른 창업보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으로 음식점 창업이 관심을 얻고 있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창업 중 하나인 요식업의 경우, 초반에 어떤 음식을 판매할 것인지 입지, 인테리어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창업 초반에는 창업 컨설팅이나 프랜차이즈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매장을 오픈 했다고 하여 이 고민들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매장운영관리부터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등 더 큰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소자본 요식업 창업의 경우 각각의 분야에 많은 돈을 쏟아 붇기 어려운데, 최근 스마트한 방법으로 창업을 도와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 이를 이용하면 한층 수월하게 매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우선, 가게를 홍보하거나 마케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는 소셜커머스가 있다. 전국 주요 지역들로 나뉘어 있는 것은 물론, 맛집으로 세부 분류,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초반 고객확보에 도움이 된다. 또 매장의 모습이라든지 판매 음식을 어필할 수 있도록 판매 페이지의 사진촬영과 디자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두 번째, 홍보는 물론 인건비까지 줄일 수 있는 배달앱 서비스다. 배달음식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배달앱 서비스는 그 편리함으로 인해 사용자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 위치에 따라 배달가능 음식점들이 노출됨은 물론 소비자들의 리뷰로 인해 자연스러운 입 소문까지 퍼질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엔 일부 배달앱들이 배달대행서비스도 출시, 특정 시간에 몰리는 배달업무를 배달원 고용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인건비까지 아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유/무선/인터넷 전화, 여러 개의 배달 앱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오는 주문관리를 한 번에 모아주고, 클릭 하나로 가장 가까운 배달대행업체에 연결대행까지 해주는 배달대행프로그램이 소규모 창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달대행프로그램 ‘페이나우샵(Paynowshop)’은 주문 배달대행 통합관리는 물론 다양한 결제수단 지원, 실시간 매출조회 및 정산이 승인일 +4일 등이 장점이다. 또 가입비 없이 월 9,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용 가능함과 동시에 무선카드결제기 1대까지 무상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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