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설날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설 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포털사이트 다음은 ‘2016 병신년,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등 설인사 문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를 활용해 센스 있게 설인사를 전할 수도 있다. 주로 카카오톡에 친근한 세대에게 인기다. 새해 인사 짤로 떠돌았던 일명 ‘복주머니 짤’은 현재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주머니 짤’은 카카오 캐릭터인 ‘프로도’가 복주머니를 던지는 이미지다. 한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대신한 ‘복주머니 짤’은 인기였다. 최근 프로도 이외의 캐릭터를 이용한 짤도 등장하고 있다.
한편 SNS 상에서 ‘새해에 돈 많이 들어오게 해주세요’라는 의미의 ‘돈 짤’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세뱃돈 인증샷, 수표 사진 등을 공유하며 설 짤방에 대해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