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커플의 10월 결혼설이 나오자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다수의 매체와 전화통화를 통해 “결혼설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으며,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0월 4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측근을 통해 “결혼식 날짜를 잡았고 연애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양가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7일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였던 인연과 함께 같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약 12년간 알고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와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서 부부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인교진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 허준’,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 영화 ‘신기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때려’, ‘노란 손수건’, ‘부활’,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녔으며 현재는 SBS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