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aT센터에서 ‘2014년도 농업안전보건센터 정책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는 농업인의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동참하고 있는 7개 대학병원ㆍ의과대학(농업안전보건센터)과 2개 민간병원, 관계 전문가, 농식품부와 농진청 및 지자체 공무원, 그리고 농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농업안전보건센터가 호흡기 질환, 허리 질환, 무릎관절염 등 각 센터가 담당하고 있는 질환에 대한 조사ㆍ연구 성과와 방향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전문가 등이 참여해 ‘농업인 직업성 질환의 연구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또 현재 7개소인 농업안전보건센터를 오는 2017년까지 10개소로 늘여 조사ㆍ연구대상 질환을 확대하고, 센터의 질환 예방과 ‘농업인 행복버스’의 무료 의료지원을 연계해 농업인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는 농업인 질환과 농작업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ㆍ연구를 보다 고도화하고, 일선 시ㆍ군의 농업기술센터 및 보건소와 연계해 농업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