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016 대한민국SNS산업대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SNS산업대상은 건전한 SNS 문화 및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2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시상식이 열린 올해 SNS산업대상은 SNS작가, 일반인, 스포츠·연예, 초·중·고·대학, 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지자체 10곳, 기업체 6곳, 공공기관 3곳, 개인 18명 등 총 37개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하남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소통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하남시 SNS는 2015년에도 ‘제5회 대한민국SNS대상’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화 공보감사담당관은 “2016년은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강연, 공연 등을 콘텐츠화하여 SNS를 통해 확산하는 등 시정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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