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4월 마곡지구에서 오피스텔 물량이 쏟아진다.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마곡지구 헤리움Ⅱ’를 시작으로 18일 ‘마곡역 센트럴푸르지오 시티’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힘찬건설은 ‘마곡지구 헤리움Ⅱ‘를 분양한다. 지난 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마곡지구 헤리움Ⅰ’ 이후 물량이다. 마곡지구 업무용지 C1-4블록에서 나오며 지하 5층~지상 14층, 총 312실, 1개동 규모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22㎡(282실)와 30㎡(30실) 2개다.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이 도보 2분 거리다.
마곡지구가 대기업 R&D(연구개발) 센터 중심으로 개발되는 만큼 전문인력 종사자들의 LIFE Style을 반영 해 상품을 특화 했다. 먼저 오피스텔 내에 소규모 회의실, ATM기기, 무인우편함을 둬 오피스 사무공간을 특화 시켰다. 또 여성 전문직을 위한 무인택배 시스템은 물론 여성 전용주차장을 지하에 위치시켰다.
경동건설산업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을 분양 중이다. 마곡지구 C14-1,2블록에 입지하며 전용면적 18~24㎡, 총 297실 규모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양천향교역’과는 도보 1분 거리며 강서구의 기존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마곡지구 최초로 중문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전용 18㎡는 평균 1억 2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일성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3,6 블록에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 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1A㎡ 444실, 21B㎡ 120실, 42㎡ 32실 총 596실로 투자자들에게 인기 높은 소형평형이 94%를 차지한다. 마곡지구 내 유일한 환승역인 마곡나루역(2014년 6월 예정)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9호선 라인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역은 6분, 여의도 20분대, 강남 5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고 공항철도 노선을 이용하면 환승 없이 서울역, 공덕역 등 20분내로 도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마곡지구 B5-2블록에서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총 510실이다. 전용면적 22~39㎡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5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다.
대방건설은 마곡지구 B7-3,4블록에서 ‘디엠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3∼59m², 총 1301실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 ‘보타닉파크’와 인접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