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다음달 1일부터 입장료를 받는다. 전시관 관람객 중 성인 2000원, 청소년ㆍ소인 1000원이다.
자원관은 수준 높은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원관은 지난해 7월 28일 문을 연 후 6개월간 무료로 전시관을 개방했다.
전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전시관 유료화를 기점으로 생물자원의 가치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시물 개선, 기획ㆍ특별전 개최 등 다양한 전시ㆍ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