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은 2016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공정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개방형 심의위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위촉이 아닌 지원 신청자 중 심의위원을 뽑아 지원 사업 선정 평가에 참여토록 하는 것이다.

모집분야는 △문학, 연구조사출판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예술가네트워크, 생활문화공간 및 매개활동 △생활문화동호회, 어르신문화활동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문화기획인력, 문화마을공동체, 문화도시樂 등 7개 분야이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4명 이내이며 위촉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이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 창작과 연구, 기획, 비평 분야에서 10년 이상 △문화일반, 지역문화, 문화정책, 예술․경영․행정, 문화교육 분야에서 10년 이상 △문화예술분야의 관련단체에서 10년 이상 △교육계, 언론계, 경제계, 법조계 등 전문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로 문화예술에 관한 식견을 갖춘 자 △관련 분야 수행평가 경력이 10년 이상 중 하나만 해당돼도 된다.

개방형 심의위원으로 위촉되면 한 해 동안 재단의 지원사업을 심의한다.

서류접수는 2월 2일까지. 춘천시문화재단 이메일(rubato@cccf.or.kr).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선정발표는 2월말까지 개별통보. 문의 춘천시문화재단 25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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