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어벤져스2’ 촬영에 따른 교통통제가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번 주말 강남역 일대 등 서울시내에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촬영이 이뤄져 일부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5일 오전4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청담대교 북단에서 촬영한다. 이에 경찰은 건대입구 사거리에서 청담대교 남단 방향, 성수사거리·영동대교 북단에서 청담대교 진입 램프 방향이 통제된다고 알렸다.
6일에는 오전4시30분부터 정오까지 강남역 사거리부터 교보타워 사거리 방향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이에 따라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반대 방향의 차량 통행은 가능하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우회 안내 선간판과 플래카드 890여 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500여 명을 배치해 교통 안내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통제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노선이 임시로 변경된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교통 통제, 깜박할 뻔 했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우회도로 이용해야겠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구경 가려는데 사람 많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실시간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 ‘서울교통상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