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foods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하는 1형, 2형 당뇨병 모두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으로 당뇨병 케톤산증, 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으로는 망막병증(눈), 신장병증(콩팥), 신경병증(신경) 등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증(관상동맥), 뇌혈관과 관련된 대혈관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앓게 되면 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측정과 함께 췌장기능, 고지혈증 같은 합병증을 알기 위해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2형 당뇨병은 식습관, 체중유지 등으로 발병 위험성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으나 1형 당뇨병은 밝혀진 예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성장기에 발생하는 소아당뇨병은 급속도로 진행 될 수 있어 시기에 맞는 적절한 당뇨교육이 필요합니다.
<도움말 : 고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준 교수>
김태열 기자/
kt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