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3일부터 미국법인 'KOG GAMES'에서 재오픈 했다. '그랜드체이스'는 국내에서 10년간 서비스된 장수게임으로 아직까지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대전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전 세계 총 12개국에 서비스 되어 왔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게임 순위 1위를 오랜 기간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인도네시아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게임을 서비스하는 KOG GAMES는 KOG와 브라질 게임사 레벨업이 2010년 공동으로 설립한 조인트벤처로 시작해 재작년 레벨업이 텐센트에 인수됨에 따라 KOG 지분 100%로 운영되고 있는 현지 퍼블리셔다.무엇보다 자사 게임 '엘소드'를 북미 시장에 론칭시켜 남미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으며 동시접속자 수 4배 증가, 매출 5배 확충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그랜드체이스'까지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온라인게임 포털로 한 걸음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KOG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인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히어로를 해외 20여개 국가에 서비스 하고 있다.윤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