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후속작으로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모았던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의 최신판이 오랫만에 등장한다.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익스텐드 에디션'으로 명명된 이 게임은 29.99달러의 가격으로 5월 9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는 사전 예약 주문을 하면 20% 할인된 23.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미소로지'는 그리스, 북유럽, 이집트 등 3개 지역의 신화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 건물과 병사, 전투 장비를 생산해 대전을 벌이는 전략 게임이다. 시대를 발전시키면 '갓파워'라는 신의 혜택을 얻을 수 있고, 각 세력마다 3인의 주신이 포진되어 있어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익스텐드 에디션'은 16:9의 화면 크기에 맞춘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하며, 물이나 그림자 표현 등은 물론 안티얼라이징과 글로벌 라이팅 효과에 의해 밤과 낮의 표현이 명확해졌다. 또 트위치TV를 통한 관전 모드도 구현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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