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이 앨범 선공개곡 ‘2 Years Apart’의 음원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에디킴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곡의 운명은 제목따라 간다더니 정말 2년만에 뵙게 될 줄 몰랐어요’라며 ‘절 기다려준 너무 감사한 팬분들을 위해 작업실에서 편지를 써봤어요. 제 마음을 담은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sweet dream’이라는 글과 손편지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디킴은 정성들인 손글씨로 한 자 한 자 편지를 썼고, 완성된 편지를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3일 발매된 에디킴의 ‘2 Years Apart’는 그가 본명 ‘김정환’으로 Mnet ‘슈퍼스타K4’ 오디션 당시 불러 화제를 모은 자작곡이다.
11일 발매 예정인 첫 미니앨범 ‘너 사용법’의 수록곡이기도 한 이 곡은 에디킴이 군복무 시절 군대에 있어 2년 동안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는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슈퍼스타K4’ 방송 당시, 현실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가사 표현과 화려한 기타 연주에 감미로운 보컬의 어우러짐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바 있다.
‘2 Years Apart’는 발매와 동시에 ‘지니’, ‘벅스’, ‘올레 뮤직’,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에디킴은 2014년 가요계 유망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정오 음원 발매 이후 차트 역주행으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에디킴의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은 지난 3일부터 각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일 오프라인 구매처와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에디킴의 ‘2 Years Apart’를 들은 네티즌들은 “에디킴, 진짜 오래 기다렸어”, “에디킴 ‘2 Years Apart’, 아직은 김정환이 더 익숙하다”, “‘2 Years Apart’는 가사가 진짜 현실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