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녀시대 효연의 남자친구가 지난 1일 효연을 경찰서에 폭행혐의로 신고한 지인 김준형으로 밝혀졌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효연과 김준형은 2년간 사귀어온 연인 사이이며 남자친구 김준형은 당시 경찰조사에서 폭행혐의로 효연을 신고한 지인으로 알려진 사람”이라고 전했다.
김준형은 매사추세츠대학교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이며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4대째 내려오는 목사 집안의 장남이며 183cm의 큰 키에 훤칠한 외모의 ‘훈남’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러나 “지난 경찰 조사 이후 이미 헤어진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준형이 집필한 자전적 에세이 ‘내인생 칠전팔기’에 따르면 대형 교통사고로 심장의 대동맥이 터지고 오른쪽 다리가 일곱 조각이 났지만, 기적적으로 회복돼 세계 50여 개국을 11개월 동안 목발없이 혼자 힘으로 걸어 다녔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티파니-닉쿤 연애보다 효연의 남자친구 김준형이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효연 남자친구 ‘칠전팔기 내 인생’ 김준형 작가 소식에 네티즌은 “효연 남자친구, ‘칠전팔기 내 인생’ 김준형 작가였어?”, “효연 남자친구, ‘칠전팔기 내 인생’ 김준형 작가 훈남이네”, “효연 남자친구, ‘칠전팔기 내 인생’ 김준형 작가, 둘이 이미 헤어진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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