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 남성 A씨는 하루에 많게는 8번 이상, 야간에도 소변을 자주 보게 되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A씨는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홀렙수술을 받은 후 불편함 없이 생활하던 중 며칠 전 심한 복부통증을 느껴 검사한 결과, 요로결석까지 발생해 결석제거 치료까지 받게 되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있어 요로결석이 종종 동반 발생하는데 이 때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으로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해 재발할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 크기보다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으로 주로 40대 이후 연령이 높아질 수록 발생 빈도가 높다. 빈뇨, 야간 빈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의 방광 저장 증상과 지연뇨, 단절뇨, 배뇨 시 힘을 주어야 하는 현상 등 방광의 배출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을 통칭한 하부 요로증상의 호소를 말한다.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몸 속에 흐르는 길, 즉 신장, 요관, 방광에 생기는 돌을 의미하며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등으로 구분되며 주로 30대부터 50대까지의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고 잦은 음주와 외식에 의한 단백질과 염분의 과다 섭취 등으로 결석이 진행된다.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은 땀을 많이 흘리게 하며 이 때문에 소변의 양이 줄어들어 농도가 진해지기 때문에 결석의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요로결석의 증상으로는 극심한 복부통증과 혈뇨, 구토와 복부팽만감을 수반한다.
엘앤에스의원 이석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는데, 약물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이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며 평생 약을 복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수술적 치료법으로 홀렙수술이 있는데 홀렙수술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어 경제적 부담 또한 낮출 수 있으며 수술로 인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고 재발할 위험성이 없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들 수 있다”고 전했다.
전립선 수술인 홀렙수술은 홀륨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을 감싸는 맨 바깥의 막과 비대해진 전립선 사이를 통째로 분리해 몸 밖으로 제거해내는 수술법이다. 내시경 수술이지만 여타의 레이저 수술과 달리 조직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해 몸 밖으로 빼내기 때문에 개복수술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이 원장은 요로결석의 치료법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체내충격파쇄석술이 있다고 설명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고 에너지 충격파의 파괴력이 피부를 통해 투입돼서 요로결석을 분쇄하고 결석을 가루로 만들어 이를 소변으로 자연 배출되게 하는 방법이며 체내충격파쇄석술은 요관경과 방광경 내시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아주 강한 결석도 홀륨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홀륨레이저 쇄석술은 모든 성분의 결석을 깨뜨릴 수 있고 요관 협착이나 출혈도 동시에 치료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한편 엘앤에스의원은 오랜 진료 경험을 가진 비뇨기과 전문 병원으로 요로결석, 전립선비대증의 홀륨레이저을 이용한 홀렙수술을 전문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요실금 진단기를 보유하여 요실금 진단 및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비뇨기과 전문의 2인이 교대로 24시간 요로결석 응급 검사 및 치료를 하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