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에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4일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멋진 영화 만든 루소 형제에게 감사하고, 영화에 출연할 수 있어서 행운이다. 환영해준 한국팬들에게도 고맙다.(Thanks for all the kind words and support this weekend, team!! The Russos made a great movie and I‘m proud to be apart of it. Feeling lucky! And thanks to all the Korean fans who made me feel VERY welcome in their city!)”는 소감을 남겼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입국 당시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이었던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 수트를 입고 등장해 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가 보닛 위에서 점프하고 구르는 등 다양한 액션을 선보일 때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소감, 외모만큼 마음씨도 훈훈하네”,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소감, 직접 본 사람들 부럽다”,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캡틴 아메리카 수트 입었을 때가 제일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2‘ 제작진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문래동 철강거리,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