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슈가맨 옴므 아이콘 19일, 10시 50분부터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옴므와 아이콘이 슈가송 대결을 펼쳤다.이날 옴므는 가수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2016년 버전으로 편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절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결합해 새로운 곡을 탄생시켰다. 무대를 본 김돈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 박수를 쳤다. 유재석은 “상대편이지만 정말 잘한다”고 극찬했다.이후 아이콘의 무대가 이어졌다. 아이콘은 프로듀서 딘이 편곡한 ‘2016년 판 사랑인 걸’을 선보였다. 모세의 곡 ‘사랑인 걸’은 최신 감성에 맞는 감각적인 곡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바비는 곡 도중에 자작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특유의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잊혀져 줄래, 베베”라고 노래했다. 두 보컬의 감미로움과 바비의 강렬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무대를 완성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