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정태가 아들 지후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한다.
지난 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기존 가족의 하차 없이 김정태와 아들 지후가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부녀, 장현성 부자, 이휘재 부자, 타블로 부녀에 이어 김정태 부자까지 총 다섯 식구가 출연한다.
김정태와 아들 지후는 지난 3월 방송에서 장현성 부자가 부산을 방문했을 때 깜짝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김정태는 4살짜리 아들을 능숙하게 돌보는가 하면, 타블로 못지 않은 애교로 자상한 면모를 선보였다. ‘야꿍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정태 아들 지후는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정태 ‘슈퍼맨’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정태 슈퍼맨 합류, 야꿍이 너무 귀엽던데 잘 됐다”, “김정태 슈퍼맨 합류, 다섯가족이나 나오면 분량이 너무 적어지지 않으려나”, “김정태 슈퍼맨 합류, 야꿍이 이러다 추블리 인기 위협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