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셀트리온이 급등세다.
18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5.14% 오른 10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9일 자문위원회를 열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인 램시마를 안건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램시마의 미국 허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램시마 매출은 2016년 5661억원에서 2018년 7630억원, 2020년 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예상된다”면서 “램시마의 잠재시장이 오리지널 약인 레미케이드 뿐 아니라 TNF 알파 억제제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